• 헬냥이
  • 방문자: 105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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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높이 : 190.5m
소재지 : 전라남도 나주시 운곡동

설명

가야산은 나주시 가야동 영산강 변에 피라미드 형상으로 아름답게 솟은 산이다. 나지막한 산세지만 발아래 바로 영산강을 끼고 있어 나주평야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 특히 북쪽 기슭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앙암은 강과 함께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가야산

높이 : 1432.6m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00대명산선정이유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12대 명산 또는 8경에 속하는 산으로서 '7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보 팔만대장경과 해인사가 있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야국'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지며, `택리지'에서는 가야산의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 하였음. 산위에서의 조망이 좋고, 특히 용문폭포와 홍류동 계곡 등이 유명 

설명

가야산은 경남 합천군 가야면과 거창군 가북면, 경북 성주군 가천면 수륜면을 한몸에 품고 있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중의 하나로 산세가 천하에서 으뜸이고, 지덕은 해동에서 제일이라 하여, 대한 8경에 속하는 명산이다. 가야산 지역이 옛날 가야국이 있었던 곳이고 이 산이 가야국에서 가장 높고 훌륭한 산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야의 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가야산은 소머리 같다 해서 우두산(산 머리의 큰 바위 아래에 소의 코라는 뜻의 우비정이란 샘도 있다) 이라는 이름 외에 상왕산, 설산, 중향산 등으로도 불리워졌다. '택리지'에 기암괴봉을 불꽃에 비유하여 석화성(石火星)이라고 하였는데, 가야산은 보는 방향에 따라서 한 송이 연꽃으로도 보였다가 서쪽으로 겹겹이 솟은 산봉우리 사이사이 또는 골짜기에 하얀 구름이 잠기면 많은 섬이 떠 있는 바다가 된다. 해발 1천m가 넘는 고봉들이 불꽃처럼 솟아 있는 자태하며, 북에서 남으로 이르는 장쾌한 대덕유의 줄기와 아스라히 떠오른 구름 위로 지리산을 볼 수 있는 조망, 홍류동천의 아름다운 계곡 등 장중하고 덕성스러운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가야산 고스락에 서면 금오산, 팔공산, 비슬산이 보이고 화왕산, 자굴산이 보이는가 하면 가까이에 두무산, 오도산, 비계산, 조금 멀리에 백운산, 수도산, 대덕산 등이 보인다. 여기에 우리나라 3보 사찰 중 하나인 해인사가 들어서고, 조선 시대 때 강화도에서 팔만대장경을 옮겨온 이후 불교의 성지로 자리매김하였다. 근래에는 백련암에서 수도했던 성철 스님으로 인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가야산

높이 : 496.9m
소재지 :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동

설명

가야산은 진안 장안산에서 시작해 광양 백운산에서 끝을 맺는 듯하던 호남정맥이 남으로 국사봉과 봉화산으로 뻗어 내리다가 동쪽으로 다시 한 번 여세를 몰아 일으킨 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광양 백운산과 백두대간에서 시작하는 지리산 천왕봉은 물론 주릉의 모습까지 한눈에 조망되는 작지만 알찬 산이다. 광양만을 바라보며 우뚝 솟아있어 시내 어디에서나 보이며 또 쉽게 오를 수 있어 광양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이다. 산에서 내려다보이는 광양만은 예부터 전남과 경남을 잇는 해상교역의 요충지이자 수산물의 보고이기도 하다. 불과 500m에 가까운 낮은 산이지만 이곳에는 암장이 있다. 병풍암, 동굴 바위, 전망대 바위, 처마바위, 적벽 등은 1989년 강신복, 김병석 씨가 처음 개척한 이래 현재 70여 개 루트가 열려 있고, 도로에서 암장까지는 약 30분이면 갈 수 있어 이곳 바위 꾼들의 암벽 훈련 장소로 제격이다. 산행 시간은 어느 코스를 잡아 올라서든 4시간이면 충분하다.





덕산_가야산

소재지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설명

가야산은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대치리와 서산시 운산면, 해미면의 경계에 있으며, 1973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은 오대산에서 뻗어 내려온 차령산맥 줄기가 서해에 와서 북쪽을 향해 치솟은 산이다. 주봉인 가야봉에는 중계탑이 가득하게 들어서 있어 주봉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중계탑 밑에는 헬기장이 자리 잡고 있고 대치리까지 임도가 이어져 있다. 정상에서는 서해가 아련하게 보이고 봄철에는 철쭉과 진달래 등 각종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등 사시사철 경치가 수려해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