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높이 : 674m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100대명산선정이유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폭포·계곡·암벽 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임진강·개성 송악산 등의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수량이 풍부한 운계폭포가 있고, 정상에는 글자가 모두 마멸되어 판독이 불가능한 비뜰대왕비(파주군 향토유적 제8호)가 있는데 `설인귀(薛人貴)'설과 `진흥왕 순수비'설이 나뉘어 속전되고 있음.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숨어 지냈다는 장군봉 아래 임꺽정 굴이 있음. 

설명

예로부터 수덕이 뛰어나 삼각산의 영광을 뒷받침한 경기 오악중 북악에 속하는 이 산은 지형적 특성으로 삼국시대에부터 전략적인 요충지로 6·25전쟁 때까지 치열한 격전이 있던 곳이다. 그런 연유로 산자락 설마치계곡 양쪽으로 영국군 전전비와 대한의 열 단 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바위 사이로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흘러나온다 하여 감악(紺岳), 즉 감색바위라고 하였다. 또한, 조선 명종 때 구월산 청석골을 거점으로 활약하던 임꺽정의 중간거점이 있던 곳으로 그와 연관된 지명이 곳곳에 있다. 정상에는 현재도 군사시설이 있으며,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와 유사한 일명 삐뜰대왕비, 설인귀비가 있다. 이 비는 아직도 전쟁 때 탄흔 자국을 가지고 있으며 파주군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바위과 작은 바위봉우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간간이 절벽지대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구한다. 원래 감악사, 운계사, 범륜사, 운림사 등의 4개 사찰이 있었다는데 현재는 1970년 옛 운계사 터에 재창건한 범륜사만 남아 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의정부 북쪽 회천에서 양주시 남면을 지나 설마리를 거쳐 감악산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높이 20여 m에 달하는 운계폭포가 나온다. 폭포 뒤로 범륜사가 있고 그 뒤로 전형적인 바위산의 모습을 띤 감악산이 보인다. 맑은 날에는 개성의 송악산과 북한산이 보인다.





감악산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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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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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높이 : 952.6m
소재지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설명

거창의 안산이다. 거창군 남상면과 신원면의 경계를 이룬다. 정상에 넓은 감악평전이 있고 KBS, MBC 방송중계탑과 이동통신중계탑 등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