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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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높이 : 1357m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삼거리

100대명산선정이유

  무릉계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화사(三和寺), 관음암(觀音庵), 두타산성(頭陀山城)이 있음. 바위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구멍이 패여 산이름이 붙여졌으며, 예로부터 기우제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의 기도처인 쉰움산(五十井山)이 유명 

설명

두타산은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과 마주하고 서 있다. 울창한 수림과 기암절벽에 노송이 뿌리를 내려 산세가 수려한 두타산은 강원도 국민관광지 1호로 지정돼 있다. 두타산의 '두타(頭陀)'란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를 닦는 수행'을 말한다. 이는 두타산이 불교와 인연이 깊은 불교의 도량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은 삼화사, 관음암, 천은사가 남아 있지만 10여 개의 사찰이 있다는 옛 기록으로 보아 무릉계는 불교가 크게 번성했던 두타의 도량이었던 같다.





두타산

높이 : 1391.4m
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신기리

설명

박지산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산으로 오대산에서 발원하는 청정류 가운데 가장 때 묻지 않은 계곡인 아차골을 품고 있다. 말복까지 얼음을 볼 수 있는 박지골과 경치가 수려한 아차골 등 박지산 골짜기는 등산인들의 발길이 뜸하여 오지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 박지산은 두타산(頭陀山)이라고도 하는데 2007년 인쇄된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상의 공식명칭으로 ‘우리 산 이름 바로 찾기 운동’에 따라 2002년 박지산에서 두타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나 백두대간의 삼척 두타산(1,352.7m)과 혼돈되기 때문에 여전히 박지산이라 일컫는 이들이 많다. 정상에는 2m 높이의 돌탑이 있는데 칠원성군(七元星君)을 모셨다 하여 칠성대라 부르며, 칠원성군이란 불교에서 북두의 일곱 성군을 뜻한다. 칠원성군은 북두칠성을 인격화한 신(神)이며 농사와 생사(生死), 화복(禍福)을 맡아본다고 한다. 박지산은 이곳 주민들에겐 단순히 이끼가 많은 산이 아니라 북두칠성의 산이기도 하다.




두타산

소재지 :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설명

두타산은 진천군 초평면, 괴산군 도안면과 증평읍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능선이 마치 부처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진천의 상산 8경 중 하나인 고찰 양수사를 산자락에 품고 있으며 은은한 종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명산으로 손꼽힌다. 두타산 정상엔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 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길이 1㎞, 높이 1.2m의 규모로 성내에는 두 개의 우물터가 있으며, 이따금 통일신라 시대의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고려 시대의 유물도 출토된 적이 있다. 두타산이란 산 지명은 단군이 팽 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했는데, 그때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려온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자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야 했다. 이때 팽 우는 이 산에 머물게 되었고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하여 두타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두타산의 산행기점은 진천 쪽 초평저수지에서 영수사를 거쳐 오르는 길과 대평주유소 전 동잠교에서 계곡을 따라 큰 재로 오른 후 북동쪽 능선을 타고 정상에 오르는 길이 자주 이용된다. 이외에 증평읍 자양마을에서 오르는 길이 있지만, 접근이 어렵고 능선을 넘어 다시 계곡으로 떨어져야 하므로 거의 이용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