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

설명

미륵산은 강원도 원주시에서 남쪽으로 약 22km 거리인 원주시 귀래면에 있다. 기암괴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산이다. 미륵산은 정상에 거대한 미륵불상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석처럼 멋들어진 바위봉우리가 12개나 치솟아 독특한 산세를 나타내며 바위틈을 비집고 붙어있는 노송이 그 절묘함을 더한다. 겨울철에는 노송과 암벽에 피어 있는 설화가 일품이다. 산은 그다지 높지 않으나 부드러운 능선길과 아기자기한 암릉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산행의 정취와 묘미를 느끼게 한다. 정상인 신선대에서 북동쪽을 보면 백운산과 치악산맥이 보이며 동으로는 십자봉이, 남서쪽 멀리 남한강 물줄기가 보인다. 신선대 아래의 미륵불상을 지나고 동쪽 능선을 따라 20분 정도 내려가면 황산사이다. 신라 경순왕 때 창건된 고찰이다. 정상에서 아기자기한 바위로 이어지는 남릉을 타노라면 한 폭 그림 속을 거니는 기분이다. 바위마다 분재와 같이 아름다운 노송들이 속세의 때가 묻지 않은 그대로다. 산행을 마치고 황산사를 내려오면 시원한 계곡이 흐르기에 산행의 흐른 땀을 씻어준다.





미륵산

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설명

미륵산은 넓디넓은 호남평야 한가운데 위치한 작은 산이지만 그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다. 백제의 무왕이 된 서동과 선화공주 이야기를 간직한 미륵사가 있던 곳이고, 정상에는 마한시대 것으로 추정하는 미륵산성이 남아있기도 하다. 산 구경하기 어려운 익산땅에서 미륵산은 등산인들의 유일한 휴식처가 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정상은 주변의 넓은 평야 지대로 인해 초록의 바다 위에 우뚝 솟은 섬처럼 거칠 것 없는 조망이 일품이다. 동남북 대둔산을 잇는 금남정맥 줄기가 부드럽게 이어져 있고 익산시가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정상에 있는 두 개의 무덤에 훼손 방지를 위해 날카로운 철조망이 처져 있어 절대 들어오지 말라는 듯 위협한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내려서면 미륵산성을 만난다. 일부 복원된 산성의 규모만으로도 그 크기를 짐작할 정도로 아주 크며 주변으로 높은 산이 없어 멀리까지 관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곳이다. 미륵산을 중심으로 금마, 삼기면 일대에는 마한 선인들이 남긴 민속놀이와 미륵산록에 찬란하게 꽃피웠던 백제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8일에 축제를 벌인다. 축제에는 마한 때 유래된 것으로 보이는, 깃대를 앞으로 숙여 세배하는 금마기세배(金馬旗歲拜)놀이를 비롯한 많은 민속놀이가 벌어진다. 특히 ‘콩 깎자, 콩 깎자’로 시작되는 ‘지게 목발 노래’는 지방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된 농요(農謠)이다.





미륵산

높이 : 905.2m
소재지 :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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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높이 : 458.4m
소재지 :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100대명산선정이유

  충무시와 연육교로 이어지는 미륵도(彌勒島)의 복판에 솟은 산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지형도에는 용화산(龍華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는 용화사(龍華寺)가 있음. 도솔선사(兜率禪師)가 창건한 도솔암, 관음사(觀音寺), 봉수대터 등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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