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

높이 : 1097.1m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100대명산선정이유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하듯이 경관이 수려하고 천연기념물인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가 집단분포하고 있으며, 내장산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학바위, 백양산 12경, 영천굴 등이 있음. 소요대사부도,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을 포함하여 청류암의 관음전, 경관이 아름다운 쌍계루 등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있는 백양사(白羊寺)가 유명 

설명

백암산은 자연 속에 숨겨진 오지의 산으로 근간 생태체험 등산동호인들이 찾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산이다. 표고 900m를 중심으로 수많은 종류의 산나물과 약초,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고 등산로 주변에는 난쟁이 산죽 군락 등 사계절 푸름과 자연이 잘 보존돼 산새들의 낙원이기도 하다. 해발 950m 어사리적 작은 산골 샘(약용생물이 나오는 샘)에서 솟은 청정수가 403리 홍천강으로 발원하는 비례 올 계곡의 무명 담소와 가령 폭포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백암산

높이 : 403m
소재지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와룡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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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높이 : 1002.2m
소재지 :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선구리

설명

백암산 하면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한 전남 장성 백암산(741.2m)과 경북 울진군 온정면에 자리한 백암산이 대표적이다. 장성 백암산은 백양사와 더불어 가을 단풍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대체로 많은 이들이 울진 백암산을 먼저 떠올린다. 산 정상부에 흰 바위가 있어 백암산이라 이름 붙여진 1,004m 고봉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백암온천의 유명세 덕분에 많이 알려졌다. 신라 시대 한 사냥꾼이 사슴을 쫓다가 발견했다는 백암산은 고려 공민왕이 난리를 피해 숨었던 산이라 전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백암산은 북쪽 검마산에서 이어져 남쪽 아랫삼승령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의 한 산줄기로 험하지 않지만, 위용 있는 산세를 자랑한다. 백암산의 대표적인 등산로는 크게 세 코스다. 숙박시설단지를 지나 능선을 타고 백암산을 오르거나 백암폭포를 지나 가파른 길을 따라 정상에 닿을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용소를 비롯한 12개의 소가 이어져 있다는 선시골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이다. 백암산 꼭대기에 서면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바다에 차츰 붉은 기운이 감돌다가 불쑥 떠오르는 해돋이는 말 그대로 장관이다. 더욱이 맑은 날이면 멀리 울릉도까지도 눈에 들어온다. 백암산 중턱에는 예부터 뛰어난 효험을 자랑하는 백암온천이 자리 잡고 있다.





백암산

높이 : 494.7m
소재지 :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상둔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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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높이 : 622.6m
소재지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설명

백암산은 621M 높이로 함양의 진산이며 해맞이 기우제를 지내는 곳이다. 백두대간의 줄기가 괘관산과 천황봉으로 뻗쳐 도승산으로 이어지고 남으로 뻗은 줄기가 이곳에 멈추고 있다.


백암산

소재지 :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역평리

설명

금남정맥에서 갈라진 작은 줄기가 금산으로 뻗어 내렸는데 그 산줄기의 주봉이 백암산이다. 아침 햇살을 받으면 바위 낭떠러지가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백암이라고 하는 백암산은 600고지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백암산의 매부리봉은 다른 산에서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산의 원줄기 북쪽 끝 봉을 서안산이라고 하는바, 서암산에서 보면 매부리 봉의 날카로운 바위가 마치 매의 부리처럼 서쪽 하늘로 내밀고 있어 신기하다. 이 매의 부리는 공중에 떠 있는 셈이다. 매부리봉 외에도 구릉 일대의 바위등성이는 주로 서쪽 휴양림 골짜기 쪽으로 천 길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으며 그곳에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다. 봄에는 진달래가 많이 피어 경관을 이루고, 바위봉우리가 많아 산행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백암산 줄기는 6.25 전쟁 당시 치열한 싸움이 벌어져 피로 물들었던 전적지이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며 운장산에서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큰 금남정맥 산줄기이기 때문에 이 백암산은 빨치산의 중요한 거점이며 요새였다. 빨치산 토벌을 위한 군경 합동작전으로 양측 모두 2천5백 명 이상의 귀중한 생명이 이 산에서 사라졌다. 이 작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배티재 고갯마루에는 전승탑과 충혼비가 세워졌다.




백암산_상왕봉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설명

백암산은 드넓은 호남평야를 마주하고 솟아오른 높이 741m의 산으로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예로부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했듯이 산하면 내장, 고적하면 백암이라 할 정도로 백암산의 절경은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한 편이다. 특히 비자나무숲과 회색 줄무늬 다람쥐가 유명한 이곳에는 대한 불교 조계종 18교구 본산인 대사찰 백양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