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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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높이 : 1083.4m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양리

100대명산선정이유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등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북쪽의 팔공산과 함께 대구분지를 형성하며 낙동강을 끼고 있음. 고려말 공민왕 7년(1358년) 진보법사가 창건한 소재사(消災寺) 등이 유명 

설명

경상북도 청도군과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경계에 있는 산. 최고봉은 대건봉이며 남쪽으로는 조화봉, 관기봉과 이어지며 유가사 쪽에서 올려다보면 정상을 떠받치고 있는 거대한 바위 능선이 우뚝 솟아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경치가 아름답고 봄철에는 철쭉,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군락이 볼만하다. 스님 바위, 코끼리 바위, 형제 바위 등의 이름난 바위와 달성군 옥포면의 용연사를 비롯하여 용문사, 유가사 등의 사찰이 산재한다. 정상인 대견봉에서 남쪽 능선을 따라 988봉 조화봉으로 이어진다. 조화봉 능선에서 서쪽으로 대견사 터 1,034봉으로 이어지며 1,034봉에 팔각정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정상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앞산으로 가는 안내표시가 되어 있다. 정상에서 조화봉 까지 약 4km에 걸친 능선은 988봉 주변에 바위가 있을 뿐 육산(흑산)으로 큰 나무들이 없는 시야가 탁 트이는 초원 같은 이 능선에 가을에는 억새가, 봄에는 군락을 이룬 진달래가 붉게 물들인다. 진달래 군락 사이에 싸리나무 등 잡목들이 섞여 있으나 진달래가 더 많다. 비슬산 진달래는 정상부근, 988봉 부근 아래, 대견사 터 산자락 등 크게 세 군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대견사터 북쪽 광활한 30여만 평의 산자락이 대규모 진달래 군락지이며, 진달래가 가장 곱고 밀집된 곳은 988봉 부근 아래 산자락이다. 진달래는 4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4월 말에 절정에 달한다. 4월 하순경 참꽃(진달래) 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