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냥이
  • 방문자: 105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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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높이 : 253m
소재지 :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석봉리

설명

산세가 완만하며 코스가 그리 길지 않아 주민들의 아침저녁 산책로 정도로 적합하다. 정상에 오르면 여자만과 해창만, 득량만이 한눈에 조망될 정도로 경관이 수려하다. 날씨가 화창할 때면 멀리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보성군 조성, 광주 무등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월악산_영봉

높이 : 1095.3m
소재지 :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00대명산선정이유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졌으며 송계 8경과 용하 9곡이 있고 국립공원으로 지정(1984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신라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미륵사지의 석불입상, 덕주사의 마애불 및 덕주산성 등이 유명

설명

월악산 국립공원은 충북 제천시 한수면과 덕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백두대간이 이우릿재를 지나 조령산, 조령, 마패봉, 부봉, 월항삼봉, 하늘재, 포암산을 거쳐 대미산으로 이어지는 중간선 북쪽에 솟아있는 봉우리이다. 넓이 373㎢에 걸쳐 있는 월악산 능선은 백두대간보다 높고 무엇보다도 바위와 바위로 형성되어 있어 대간보다 능선이 훨씬 두드러져 있다. 제천시 한수면과 충주시 살미면의 경계를 이루는 지점에 자리한 월악수리봉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알고 보면 숨겨진 비경들이 많은 명산이다. 산행을 나선 후 곳곳에서 펼쳐지는 기암절벽의 변화무쌍함은 산악인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숨은 절경들은 둘러보며 정상에 오르면 어느새 월악수리봉에 대한 애정이 듬뿍 생겨 다시 한 번 이곳을 찾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월악산(月岳山 1093m) 뒤안길에는 용하구곡이 30리나 늘어서 있는데 월악시루봉은 용하구곡의 서쪽에 병풍처럼 자리한 산이다. 시루봉을 가려면 일단 덕산면을 거쳐야 한다. 덕산(德山)은 이름 그대로 산의 덕을 본다는 뜻으로 덕산면은 예부터 인삼재배 적격지로 유명하다. 산 곳곳에 빼어난 경관이 산재해 있는데 특히 전망대 바위에서의 조망이 일품이다. 전망대 바위에 오르면 서북쪽의 월악산 정상이 울부짖는 호랑이 형상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압도하며 동쪽에는 용하구곡 건너로 하설산, 매두산, 문수봉 능선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