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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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높이 : 1030.6m
소재지 :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

100대명산선정이유

가을에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여인네의 모습과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며 덕유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 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지임을 알고 왕에게 건의하여 축성된 적상산성(사적 제146호)과 안국사 등이 유명 

설명

적상산은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절벽 주변에 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가을철이면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여인네의 모습과 같다 하여 붙어진 이름이다. 이 산에는 장도 바위, 장군바위 등 자연 명소와 함께 최영 장군이 건의하여 축조했다는 적상산성(사적 제146호)이 있다. 이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지임을 알고 왕에게 축성을 건의하여 건설된 것이라 한다. 현재의 성은 조선 인조 6년(1628년)에 다시 쌓은 것으로서 둘레가 8.143㎞에 이른다. 적상산성 안에는 고찰 안국사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이 있어 이곳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운치를 더해 준다. 한편 고려 충렬왕 3년(1227년) 월인 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안국사 및 조선 시대 인조 21년(1643년)에 창건한 호국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