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냥이
  • 방문자: 105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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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높이 : 334.8m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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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높이 : 399.31m
소재지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100대명산선정이유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음.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설명

"환상의 섬" 사량도 그 중간에 우뚝 솟은 또 다른 "지리산"(398m) 힘겹게 오른 옥녀봉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와 하산 후의 싱싱한 회는 눈과 입이 즐겁다. 환상의 섬! 사량도가 더욱 아름답게 새로이 태어났다. 감추어졌던 사량도의 비경들이 이제 수많은 산꾼과 여행자들에게 흐뭇하게 그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게 된 것이다. 통영시에서 펼친 관광개발로 대항해수욕장이 조성되고 여객선 터미널이 새롭게 단장되고 위험했던 등산로가 야무지게 정비되는 등 찾는 이들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여 사량도는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량도는 통영시 사량면에 해당하는 섬으로 우리나라 남단 다도해 한려해상공원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이다. 사량도는 섬 자체가 뱀 모양으로 생겼고 뱀이 많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 하는데, 한 남자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다 상사병으로 죽어 뱀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삼천포 앞바다의 잔잔한 물결을 가르고 사량도 상도에 도착하면 섬 가운데 우뚝 솟은 지리산을 볼 수 있다. 본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라도와 경상도에 걸친 장대한 지리산이 바라다보여 「지이망산」이라 불리다가 그 말이 줄어 「지리산」이 된 것이다. 높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져 그 어느 명산 못지않게 절묘한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산에 오르는 길은 여럿 있으나 돈지포구를 시발점으로 지리산 옥녀봉을 거치는 능선을 타고 진촌으로 빠지는 코스를 택하는 것이 이 산의 참모습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이다. 돈지는 수려한 경관의 바위산과 푸른 물살이 넘실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순박한 섬마을이다. 마을을 빠져나와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돌밭길이 나오는데 시야에 들어오는 바다 풍경 덕에 돌길이 지루하지 않고 아기자기하기만 하다. 행여 주위 경관에 시선을 빼앗겨 발이라도 헛디딜까 걱정이 될 정도다.



지리산_천왕봉

높이 : 1915m
소재지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100대명산선정이유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동서로 100여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한데서 산이름이 유래.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이 유명 

설명

명산일수록 숱한 이름 속에 둘러싸여 있기 마련이다. 예로부터 지리산은 백두대간의 맥이 크게 끝나는 곳으로 '택리지'에서는 두류산이라고 하였으며 진시황 시절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란 이름을 쓰기도 했다. 그리고 '지이산'은 '지혜가 다른 산' '천재지변을 미리 아는 지혜 있는 산'이라 표현하는 등 이름의 숱한 전설이 스며 있다. 「금강산은 빼어나되 웅장하지 못하고, 지리산은 웅장하되 빼어나지 못하고」라는 서산대사의 비유가 있듯 지리산은 날카롭고 빼어남은 부족하나 웅장하고 두리뭉실한 기운이 돋보인다. 행정구역상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山 208번지에 소재한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이 대표적이며, 천왕봉에서 노고단을 잇는 100리 능선에는 1천5백 미터가 넘는 고봉이 10개, 1천 미터가 넘는 봉우리가 20여 개나 있을 정도로 높고 크다. 평평한 고원지대도 많이 발달해 야생화나 철쭉 등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산세가 험하지 않으면서 봉우리가 80개에 달하다 보니 봉우리 사이로 계곡이 발달했다. 계곡 물이 많고 경사도가 심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중산리계곡, 대원사계곡, 거림계곡, 장당계곡, 뱀사골계곡, 화엄사계곡, 심원계곡, 피아골계곡, 한신(백무동)계곡, 칠선계곡 등 유명 계곡만도 20여 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