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높이 : 887.1m
소재지 :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100대명산선정이유

   소나무와 잣나무 장령림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단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서 북으로는 운악산, 명지산, 화악산이 보이고, 동남쪽으로 청평호가 보이는 등 조망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여 선정, 가평 7경의 하나인 축령백림과 남이장군의 전설이 깃든 남이바위, 수리바위 축령백림 등이 유명. 자연휴양림이 있음. 

설명

화도읍(마석)에서 북동쪽으로 12km 거리에 있는 축령산(879m)은 조종천과 수동천의 사이에 솟아 있다. 이 산에는 일명 '남이바위'라고 하는 바위가 있는데, 이는 조선 시대 때 남이장이 이곳에서 심신을 수련하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축령산의 울창한 수림과 계곡을 이용하여 자연 휴양림을 조성, 삼림욕장, 휴게소, 체육시설, 놀이시설, 야영장 등 편의 시설이 두루 갖추어진 곳이다.




축령산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설명

축령산은 노령의 지맥에 있는 산맥으로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룬다. 6·25전쟁 등 민족적 수난기 깊은 상처를 남긴 산이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은 마치 유럽풍의 잘 조림된 침엽수림 지대를 연상케 한다. 참빗처럼 가지런히 자란 빽빽한 침엽수림이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의 청량감을 준다. 삼나무, 편백, 낙엽송, 테다, 리기다소나무 등 수령 5~50년생의 숲이 1천 정보가량 널찍하게 바다를 이룬다. 주변엔 천연림인 상수리, 졸참나무, 떡갈나무 등이 둘러싸고 있어 더욱 툭 뛰어나다. 그 인공수림 사이로 산의 7부 능선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임도로 들어서면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삼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